2009년 06월 23일
마음이 상하는 이야기
지구상에 살아가는 육십억의 인구를. 다 알고야 지낼수는 없을테다. 평생 내가 살아가면서 아는 사람의 수야 몇백명에 달하겠지만 사실 어느 시점을 두고 보았을때 그 시간을 같이 지내는 사람들의 수는 정말 많아 보았자 이십명 남짓.이다. 마음을 통해서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다가섰던 사람들보다 같은 생활공간을 공유함으로 생기는 관계가 단연코 더 어렵고 더 조심스러움을 굳이 또 말할 필요야 없을것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예의라고 했을때. 이 예의라는 말이 진심을 담고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그것이 비록 껍데기라도 지킬건 지키고 살자는 말이 될테다. 생겨쳐먹기를 전혀 쿨.이란 단어와는 동떨어지는 까닭에 나는 이 예의없는 사람들이 화가난다. 그사람들이 늘 그랬건 이번만 그랬건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수 있는 예의를 지키지 않았을때 화가나는 내가 이상한것인가.
그래서 화를 내어볼 작정이다.
# by | 2009/06/23 01:44 | 너와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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