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05일
[공지&방명록] 같고도 다른 이야기, season 2

8월이되면 방명록 사진과 대문글을 바꾸어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금새 이렇게 서른의 팔월이 왔네요. 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기쁘고 즐겁고 가끔 좌절하고 괴로워하며 그렇게 지금을 살아가고 있네요. 다들 어찌지내시는지?
내안에 나타난 모든것을 뱉고살았던 지난날에는 체온이 남들보다 영점오도쯤 높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삼키는 법을 배웁니다. 삼키는것이 비단 갑갑한 일만은 아님을, 삼킬수 있어야 밀도높은 글이, 좋은 말이 나올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갑니다. 고맙다. 보고싶다.는 말은 그만하겠습니다. 연락못해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도 듣지도 않기로 합시다. 그렇게 지금을 각자 살다보면 언제고 만나서 기분좋게 살아가는 이야기 할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참, 처음 방문해주시는 분들..종종 방문해주시는 독자들께 항상 반갑다는 말도 전해야겠네요.
건강합시다.
덧1) egloos는 방명록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방명록은 이글의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지난방명록은 오른쪽 '카테고리' 아래에 방명록 폴더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덧2) 카테고리 설명: 오른쪽 카테고리 아래에는 몇개의 폴더가 있습니다. '너와나의 이야기'는 말그대로 제 신변잡기 관련이고, 'EJ column'은 영화평론을 주로하여 음악,사진,책 기타등등 관련입니다.
** 2009, 크리스마스 완전 깜짝 공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싶이, 제 취미가 크리스마스 카드쓰기 입니다. 올해도 대망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이곳에 방문하시는 많은분들께, 제가 뭐 해드릴껀 있을까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올해 크리스마스카드 대량발송을 맘먹었습니다. 저의 일면식이 있으시던 없으시던 상관없습니다. ejj.kitty@gmail.com 이곳으로 주소를 주시면 제가 편지를 발송할께요. (이왕이면, 가능하다면, 주소는 영문으로 부탁드려요)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주시던 독자분들께 제가 드리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특히. 저를 아시던, 작년에 카드를 받으셨던 분들은 꼭 주소 보내주세요. 제가 게을러서 작년에 주소록을 만들어 놓지 못해서, 전혀 현재 주소가 없는 상황이랍니다. 그럼, 열화같은 성원을 한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 by | 2010/08/05 04:21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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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시즌 2 오픈 축하~ ^^
허나 -_- 지금 완벽하게 방명록을 DIY하신 듯 한대요!?
이거 어떻게하면 되는거죠? 저도 완전 도전했다가 포기했었는데 ㅠ_ㅠ
노우하우 전수를!
지금 제가 방명록으로 사용하는 이 글은 올리는 시간을 조정한 예예요. 이글루스는 글올리는 시간을 변경할수가 있더라구요 이글만 2010년쯤으로 조정을 해놓으면 항상 최상단에 떠있게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나서 카테고리에 방명록을 만들어놓고 지난방명록과 현 방명록을 카테고라이징 했어요. 이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쓰고 있더라구요.
저도 시간 날 때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신나는 날들 되셔용!
그치만 방명록을 기껏 만들엇는데
글남기는 사람이없을까봐 두려워서 시도하기는,, ㅋㅋㅋㅋㅋ
아 소심증은 언제나 발목을잡네요,ㅎ
아, 칼럼에 재밋을만한게 많이 보이네요
종종 놀러와서 하나씩 차례로 탐독해나가야겠어요.ㅎ
다음 언젠가 한국에 들어오면 '몽환'에 같이 가기로 한 약속 잊지 말아요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바이..
날씨 추워지지? 감기조심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