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하루. 하루는 25시간.

어제를 기점으로 daylight saving 기간이 끝이났다. 하루가 스물다섯시간인 단 하루의 날. 새벽2시를 기점으로 시간대가 바뀌는 이날 여기저기서 아무런 죄책감없이 한시간을 더 잘수있다는 우스개소리를 듣는다. 날씨는 스산해지고 급격히 추워지고 있다. 작년보다는 더디지만 겨울이 오기는 온 모냥이다. 11월이 시작되었다. 2009년이 두달남은 이즈음. 날씨가 추워지니까. 그러니까. 더더구나 마음을 데워가며 살아야하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창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을. 하여, 일하던 중간중간에 가슴 한켠에 찾아오는 쓸쓸함을 오롯히 혼자 버티고 있을 박군에게도. 맘한가득 응원을 보낸다. 오빠.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시길. 이제 얼마 안남았어 :) love you. miss you.

by scigirl | 2009/11/02 10:47 | 너와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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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낭만공돌 at 2009/11/09 15:38
그렇다믄 하루가 23시간일 때도 있단 이야기..? ㅎ
Commented by scigirl at 2009/11/10 03:39
응. 히 역시 일년에 하루가 그렇지. 그날은 왠지 내수면시간 뺏긴거 같아 얼마나 억울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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