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방명록] 같고도 다른 이야기, season 1


2008년 8월.

오늘. 이사를 합니다.
지난 6년간 공들여왔던 공간에서. 이곳으로.

월요일로가는 어느 주말 저녁.
늦은밤 홀로앉아. 그동안의 게시물을 정리하며.
치열했던 스물둘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고도 다른 이야기가.
같은 온도로 이곳에서 지속되어 지길.
그렇게 바라봅니다.

이곳에서.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다시 반갑습니다.


덧1) 이전 게시판에서 몇가지 글과 사진을 이곳으로 옮겨옵니다.
덧2) egloo는 방명록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덧글란을 방명록으로 활용할꼐요. (로그인따윈.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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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cigirl | 2008/08/01 04:21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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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 at 2008/08/07 22:15
아니 만들었다고 따로 말도 안하고-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8/08 08:22
그러니까 말하려고했다니까-
Commented by 혜원 at 2008/08/12 10:09
forever21이란 미국 옷 브랜드 알아?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8/13 12:14
응 사본적은 없지만. 있는건 봤어. 한번 들어가 구경도 해본듯. 갑자기 건 왜?
Commented by kdgcom at 2008/08/26 01:39

전은지 미워요
한국와서 코앞에 왔다가 보지도 않고 가구요
나중에 만나면
꿀밤 먹여 줄게요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8/26 12:17
꿀밤은 100대로 부탁_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01 09:31
말의 힘...수면에 올라오기 전까지는 못깨닫던 감정과 생각들이 일단 입 밖에 내고 나면 증폭되어 버리는 것은. 말의 힘일까? 혹은 일종의 자기 최면일까?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9/01 13:57
'말로 뱉는 순간. 그건 사실이 된다' 라는 말이 있지? 그래서 더 말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 하곤 했었는데, 자기최면의 일종 아니겠나. 생각했었더랬지. 여튼. 말로 뱉는건. 한번더 생각하고 볼일.
Commented at 2008/09/02 15: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12 14:36
한국에서 맞이하는 4년만의 추석이야. 추석이라 이름 붙여서 그런지 일반적인 3일 연휴하고 기분이 또 다르네. 1시간 반 후면 퇴근이다 아싸! 엄마랑 맛있는거 많이 해먹고 추석 기분 내렴 ^0^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9/13 11:27
멀리 있어보니 명절의 소중함이 더 큰거 같아. 이번엔 엄마가 오셨으니 나름 명절기분 낼 수 있을거 같아 :) 북적북적 한국 명절전 부산한 분위기가 그립다. 가족들이랑 따뜻한 시간 보내~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13 14:01
엄마 계셔서 좋겠구나~아까 전화했는데 안 받더만 ㅋㅋ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9/14 01:08
아 너였구나. 엄마랑 백화점갔어가지고 둘다 쇼핑한다고 정신나갔었음. ㅋㅋ 안그래도 전화할랬었다. 내가 시간맞춰 전화하꾸마. 목소리 듣고싶어용~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17 12:36
안그래도 어제 누군가가 내게 스트로베리쇼트케이크 이야기를 했는데 니가 오늘 또 추천을 해주네 ㅋㅋㅋ 아직 안 봤는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인가? 그 영화 여주인공 나오는거 맞지?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9/19 00:48
응. 연애잔혹사.라 할수있는 이야기들이랄까. 매력적인 여자들이 가득~. 조만간 나도 다시보고 글한편 써야겠어.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24 10:22
질문! 강아지나 어린 아이는 이쁘다고 쓰다듬어 주고 안아볼 수 있지만, 성인에 대해서는 순간적으로 느끼는 사랑스러운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Commented by scigirl at 2008/09/26 00:34
성인은 어린아이나 강아지가 아니므로. (앗. 내가 젤루 싫어하는 말장난을 ^^;) 결론은, (a) 겁이난다. (b) 자존심상한다 (c) 자신없다. 정도로 요약될수 있지 않을까? 순간에 충실하고 순간을 믿기란. 어쩌면 생각했던것보다도 더 힘든일일지도 모르겠어.
Commented by 혜원 at 2008/09/30 09:29
우연히 싸이 쪽지 보관함을 들추었다가, 너나 고야언니랑 주고받은 쪽지들을 보았어. 불과 1,2년 전이지만, 우리 또 달라지고 자라있구나 하는 느낌. 아...보고싶구나. 그리워.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0/01 01:34
어떻게든 자라고있다.는것에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거져살아지는건. 아니니까 말이지.
Commented at 2008/10/10 0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0/10 09:15
하 반가워. 내년에 한국가거든 보자구요. 늘 건강하고 잘 지내시게나. :)
Commented by 世哲 at 2008/10/24 21:46
제 블로그 와주셨길래 저도 방문했어요~

차분하게 깊은 글을 쓰시는 것 같아요.
좋은 글 보러 자주 오겠습니다 :)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0/28 00:14
반갑습니다 :)
Commented by 화연 at 2008/11/03 00:54
은지야 왔다간다~ 요게 방명록 대신이로구나ㅎㅎ쫌 찾았어ㅋ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1/03 03:16
여기가 좀 복잡해서 나도 익숙해지는데 좀 걸렸다는. :) 잘지내지? 내년엔 한번쯤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sciboy at 2008/12/01 01:49

어허 !! scigirl이 여전히 너의 아이디란 말이냐 ;;;;; ㅋㅋㅋ
뭐.. 나도 여전히 sciboy란 아이디를 쓰고 있긴 하지만 ㅎㅎ

생일 축하한다. ^^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2/01 09:40
엊그제 같다 그것이 벌써 9년 10년 지났단 말이냐. 우헤헷.
Commented by 혜원 at 2008/12/01 16:43
생일 축하해~방금 피자 먹었다 ㅋ 아까 너랑 도미노 이야기 하다가 삘 받아서 ㅋ
피자 말고 더 맛있는거 챙겨먹거래이~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2/02 03:46
앙 고마워~~ :)
Commented by 혜원 at 2008/12/24 10:15
Merry Christmas! Sweety!
The Glory be to the Father, and to the Son, and to the Holy spirit.
As it was in the beginning, is now, and ever shall be, world without end.
Amen.
Commented by scigirl at 2008/12/27 10:15
Merry Crhistmas and Happy new year. 카드보냈다. :)
Commented by sehee at 2009/03/08 20:52
은지누나 저 세희입니다. 오랜만에 누나 목소리 들었더니 기분이 정말 up!
누나 잘 있는 거 같아 너무 반갑네요
Commented by scigirl at 2009/03/09 11:06
;)
Commented by 혜원 at 2009/03/31 11:44
검정이 그레이가 되었구나. 점점 하얗게 변하는 것이야? ㅋ
Commented by scigirl at 2009/03/31 12:48
히히 안그래도 너의 의견을 수렴하여 좀 연한색으로 해보려고 스킨을 다 뒤졌건만 맘에 드는게 없더라고. 그래서 색깔을 좀 연하게 :)
Commented by 혜원 at 2009/05/11 10:05
비가 온다...센티멘탈하네...치즈 퐁듀가 먹고 싶어 ㅋㅋ
Commented by scigirl at 2009/05/12 22:39
치즈퐁듀 좋지. 이대앞에 어디 잘하는 집이 있다는 얘기 6년간 들으며 한번도 못갔구나. 어디 맛난데 있나?
Commented by mokryun at 2009/06/06 13:00
흠... 어케 길게 써야 눈에 띄는 걸까요?
왠지 꼭 증거를 남겨야 할꺼 같은데.. 솜털난, 베이비파우더 날리는 꼬마한테 작업들어온걸 말이지요. 이거 보시는 은지씨 남친님 긴장하시길... ㅋㅋ
Commented by scigirl at 2009/06/07 05:53
친구들 아직 나 안죽었어. 푸하하
Commented at 2009/07/01 17: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혜원 at 2009/07/22 13:39
삶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린다
기쁨과 비탄은 섬세하게 직조(織造)돼 있다
최근에 마음에 드는 말들...
Commented by scigirl at 2009/07/24 14:05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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